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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짜 캡슐 추천이다. 나는 커피를 매우 좋아한다. 하루에 2~3씩은 꼭 마시는 편이다. 그래서 집에도 커피머신을 여러 종류를 들였었다. 그러다가 정착한 것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이다.

 

네스프레소 에센자 모델이다.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중에서 가장 작은 모델이다. 매우 컴팩트 하기 때문에 집안에 자리도 차지 하지 않고, 캠핑을 갈 때 휴대할 수도 있을 정도이다. 물론 나는 한 번도 집밖으로 들고 가본 적이 없다. 처음 구매했을 때 웰컴 캡슐이 있었고, 추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많은 갯수의 네스프레소 캡슐을 샀었다. 나쁘지 않은 맛이었지만 뭔가 아쉬웠다.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라바짜 캡슐이다. 사실 라바짜는 이탈리아에서 마셨던 커피이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먹었던 에스프레소는 기억에서 지워지지가 않더라. 알고 보니 내가 먹었던 그 모든 에스프레소가 라바짜였다. 그래서 라바짜 캡슐을 찾게 되었다.

 



 

커피 머신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것이 네스프레소와 돌체 구스토이다. 돌체 구스토도 사용을 해봤는데 맛과 디자인 등이 나와는 맞지 않았다. 실제로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의 성능이 좋다. 호환성도 좋고 말이다. 역시나 라바짜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이 있었다. 맛도 위와 같이 정말 다양하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추천한다.

 

 

일단 오늘 구매한 3종류의 에스프레소 라바짜 캡슐이다. 보통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은 두 가지를 추출할 수 있다. 첫째는 에스프레소, 둘째는 룽고이다. 룽고는 아메리카노까지는 아닌데 에스프레소에 물을 조금 더 섞은 커피이다. 그런데 라바짜 캡슐은 모두 에스프레소 샷에 맞춤형이라서 에스프레소로 추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조금 연하게 먹고 싶으면 에스프레소로 추출하고 물을 섞는게 훨씬 맛이 좋다.

 

우선 빨간 색 케이스의 아르모니코이다. 100% 남아메리카산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캡슐이다. 구운 시리얼과 카라멜향의 조화가 좋다. 풍미가 매우 좋기 때문에 추천한다. INTENSITA는 8이다. 이건 강도이다. 쓴 맛이라고 보면 된다.

 

 

두 번째는 콜롬비아이다. 콜롬비아 커피는 유명하기 때문에 모두가 아는 맛이다. 호불호가 많이 없고 대중적인 커피이다. 안데스 산맥에서 재배된 아라비카 원두이고 과일향과 꽃향이 나는 것이 특성이다. 깔끔한 커피 맛과 풍미가 균형적이다.

 

마지막은 델리까도이다. 브라질과 남아메리카산 아라비카 원두로 블렌딩을 했다. 비스킷향과 마운틴 플라워가 뿜어내는 아로마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강도는 4이라서 강하지 않다. 나는 이 델리까도 라바짜 캡슐을 가장 추천한다. 가장 많이 사서 쟁여놓는 캡슐이다. 이걸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면 이탈리아에서 먹던 에스프레소와 가장 비슷한 맛을 낸다. 이탈리아 마트에서도 가장 많이 파는 것이 이 주황색 델리까또이다. 만약 라바짜 캡슐을 처음 먹는 사람이라면 델리까또를 강력히 추천한다.

 

 

 

라바짜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커피 델리까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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