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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자동차 SNS를 통해 '신형 K5'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강해진 호랑이 페이스가 인상적인 두 번째 렌더링인데요. 신형 K5가 너무 기대되는 이번 공개입니다. 그러면 사진 하나씩 살펴보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랑이 페이스, 타이거 페이스라고 불리는 그릴의 모습입니다. 엄청 공격적이고 강한 모습입니다. 이전 K5는 얌전한 호랑이였다면 신형 K5는 성난 호랑이와 같은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엄청 스포티한 자동차로 거듭났습니다. 스포츠 세단으로써 새로운 정의를 내리려는 모습의 K5입니다. 스포츠 세단은 전면부에 볼륨을 강하게 넣고 쎈 이미지로 만드는 게 특징인데요. 이런 공식을 철저히 잘 따랐습니다.

 

후면부는 신형 K5의 새로운 LED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모습이지 않나요. 신형 쏘나타와 비슷한 리어램프입니다. 요즘 현대기아차에서 추구하는 방식의 램프 디자인이죠. 대표적으로 제네시스 G90과 신형 쏘나타가 있습니다. 이번 K5도 이런 모습입니다. 또한 K7 프리미어에서 보여준 점선 형태로 리어램프 디자인을 했는데요. 이것은 현대차와의 차별성을 위한 점이라고 보입니다.

 

 

빠른 속도를 보여준 듯한 범퍼의 디자인은 마치 바람이 지나가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후드의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고요. 헤드램프의 모습이 성난 호랑이가 당장에라도 뛰어나갈 것 같습니다. 여기서 또 신형 쏘나타와의 차이점은 범퍼의 볼륨감의 차이입니다. 쏘나타가 날렵한 모습이었다면 신형 K5는 근육질의 모습이죠.

 

리어 범퍼도 마찬가지입니다. 볼륨감이 매우 강조되었습니다. 호랑이 뒷자리의 엄청난 근육을 보는 듯한 모습입니다. 전고를 낮추고 차가 옆으로 더 커보이게 근육같은 범퍼 디자인을 한 것이죠. 또한, 범퍼의 디퓨저와 머플러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에 주로 사용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더욱 고급스러움을 높였습니다.

 

 

실내는 역시나 최근의 대세를 따라가는 미래지향적인 모습입니다. 우선 커다란 디스플레이는 이제 기본 옵션과도 마찬가지가 됐죠. 벤츠의 대형 디스플레이같이 신형 K5도 클러스트와 AVN까지 연결되는 입체감 있는 3D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정말 이거 하나만으로도 실내 분위기가 확 바꼈습니다.

 

대시보드부터 문까지 연결되는 가니쉬는 내부를 더욱 넓게 보이게 만듭니다. 실제 출시되었을 때도 이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 마감도 고급스럽게 나오면 정말 구매각이네요.

 

 

운전자 편의성에 맞춘 핸들도 눈에 띄고요. 디스플레이가 한 눈에 보이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성 콘셉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특히, 젊음층들에게 많은 어필할 수 있을 걸로 보이네요.

 

전면부의 범퍼 볼륨이 엄청나죠? 신형 K5는 신형 쏘나타와 동일한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설계 자체가 차의 성능 향상을 위한 것이라 기술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한 설계입니다. 경량화와 안전성의 확보 그리고 디자인까지 멋지게 나올 예정인 신형 K5 정말 기대됩니다. 빨간색 렌더링을 보니 스팅어가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신형 K5의 디자인적 특징 중 눈에 뜨는 점은 패스트팩이라는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패스트백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전고가 낮고 후면 범퍼까지 일자로 쭉 떨어지는 패스트백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항상 스팅어의 패스트백 디자인을 보면서 완벽하다, 완벽한 뒷태다, 라고 놀랐는데 이제 신형 K5도 그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차의 모습이 정말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렸을 때 미래의 자동차는 이렇게 생겼을 거다라는 것이 있었는데 딱 그것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올해 12월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인데 실제 양산화 과정에서 빼는 거 없이 이런 모습으로 출시되길 바랍니다.

 

 

K5는 우리나라 자동차의 디자인의 한 횟을 그엇던 모델입니다. 이번 3세대 신형 K5를 통해서 그 명맥을 이어나가고 베스트셀렁, 스테디셀러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출시를 기다릴 예정입니다. 신형 K5 렌더링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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